길 없는 땅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3-04 (수) 20:54 조회 : 149
3/4 길 없는 땅

흙먼지 속,
새벽을 밟으며
음성 따라 나아간다.

낮에는 구름,
밤에는 불,
길 없는 땅 위에
그분의 길이 세워진다.

허리를 동이고,
떡을 굽고,
문설주의 피를
기억하라.

어린양의 피로 얻은 새벽,
자유의 노래가
입술에 번진다.

낮에는 구름 기둥이,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않았다 (출애굽기 13:22) 조선어 성경

이렇게도 바쁜 와중에 KWMF 임원 수련회에 잠시 참여를 한다.
오랜만에 선교사님들을 만나니 참, 좋다.
북한 선수들과 가깝게 지내다가, 잠10:19 말씀을 되새겨 본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8820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95136
2738  임재의 빛 활산 2026-03-31 97
2737  빛의 예복 활산 2026-03-30 111
2736  성소의 뜰 활산 2026-03-29 112
2735  성소의 숨결 활산 2026-03-28 131
2734  세워진 장막 활산 2026-03-27 113
2733  성막의 숨결 활산 2026-03-26 104
2732  언약의 빛 활산 2026-03-25 107
2731  얼굴의 빛 활산 2026-03-24 134
2730  돌판의 눈물 활산 2026-03-23 112
2729  안식의 숨결 활산 2026-03-22 13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