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년, 희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2-04-14 (목) 23:22 조회 : 304

레25:18 
너희는 내 규례를 행하며 내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안식년, 희년을 통해 모든 피조물이 여호와를 찬양하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은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오늘의 감사

3박 4일의 멜번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일터 현장(장애인 케어)에 투입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스시고시를 패스한 집사님 가정에 심방하여 위로 감사 성만찬 예배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루종일 수고한 재정을 그대로 패스해 주신 사랑의 섬김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66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656
1187  한반도의 력사 활산 2022-01-28 304
1186  아름다운 소식 활산 2021-08-03 303
1185  반전의 여호와 활산 2021-09-15 303
1184  복음의 성격 활산 2021-11-11 303
1183  배우자를 찾는 복 활산 2022-01-18 303
1182  예수님의 언약 활산 2021-10-29 302
1181  교회의 본질 활산 2021-11-05 302
1180  아름다운 교회 활산 2021-11-18 302
1179  현숙한 여인 활산 2021-06-27 301
1178  계시의 이치 활산 2021-12-05 301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