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장사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8-29 (토) 08:35 조회 : 260

다만 여러분의 자유로운 행동이 믿음이 약한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고전8:9)

우상 제물
거짓 신들에게 바쳤던 
음식을 
먹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

꼭 음식 뿐이겠는가.   
나의 생각 
나의 행동으로 인해 
사람들을 
실족케 했던 일들이 있었는지 
점검해 본다.    

주님. 
결국 이 땅에서의 삶은 
이웃을 얻기 위함 임을 
고백해 봅니다.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것은 
사람 밖에 없으니까 

오늘도 
천국에서 만날 사람들을 기도로 먼저 만나 봅니다.

8월 28일 생각 思

세상에서
만져지고 보여지는
것들 중에

천국에서
그대로 되는 것이
무엇일까

있는 것은
더럽고

없는 것은
거룩하고

탐욕에
마음이 잡히면
더럽고

마음에
욕심이 없으면
거룩하고

청결한 마음
성실한 사람

상도 商道
장사꾼의 도리

천국 독립군
하늘나라 장사꾼


오늘의 감사

허스트빌 평강교회 정 목사님 부부와 점심 식탁교제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마지막 남은 백두산 더덕요리를 홀로 사는 곽 집사님께 패스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포스 집사님 덕택에 자동차 휠 점검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눈물의 포도를 전주 익산 안양 서울 집집마다 직접 배달해 준 성봉형제, 바울에게 감사하고

임대표가 보내준 영화선물 강철비2를 노트북으로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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