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07-30 (목) 05:29 조회 : 254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도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다.(행27:11)

바울은 마침내 지중해를 지나서 로마로 가게 된다.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움직여야 하는가?

코로나 19 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 해야함이 마땅하지 않는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오직 
주님의 임재만을 
사모합니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져어서 
그 물결을 흔들게 하는 자이니 
나의 이름은 
만국의 여호와니라(사51:15) 

하나님은 여호와 
예수는 그리스도
성령님은 보혜사

7월 28일 생각 思

귀 있는자
들어라

눈 있는자
보아라

코로나 19
펜데믹
소리

제 3의 종교개혁
하나님
소리

말씀의 혁명
영성의 혁명
예배의 혁명

천국 독립군
전달자


불교 스님들의 100가지 질문, 화두를 풀어낼 수 있는 [벽암록은 묻고 성경은 답하다]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세움교회 목사님과 커피타임 하면서 중국 신장 위구르족에 대하여 설명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8월 바이블타임 배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샤브샤브로 거룩한 성만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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