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시111:1)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첫째,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이스라엘과 언약에 근거한 것이고, 백성으로서 애굽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여 유월절, 맥추절, 초막절을 지키며 가나안 땅의 풍요를 누림에 대한 본질적 감사이다.

둘째,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심에 대한 유월절의 감사이고 가나안 땅을 정복해서 처음 수확을 기념하는 맥추절의 감사이며 광야 생활을 재현하게 하는 초막절의 감사이다. 

셋째, 하나님은 언약 성취의 본체이시다. 이스라엘과 세운 언약은 이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성취되고 확증되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우신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언약 역시 성취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중심에 있음이 감사하고 구속사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음이 감사하다. 

하나님 아버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가치롭게 여기며 미리감사, 절대감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피스랜드미션 이사회에서 북쪽관련 사역나눔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2시부터 여의도사무실에서 GB 축제 준비 1차 미팅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새롭게 이전할 사무실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부흥한국 팀들과 목요찬양 예배하고 저녁식사 커피타임 소중한 영적나눔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순발력있게 나의 손과 발이 되어준 바나바 형제가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