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잔치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2-29 (화) 06:41 조회 : 240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자. 어린 양의 혼인날이 되었다. 그분의 신부는 몸단장을 끝냈고 
하나님의 허락으로 빛나고 깨끗한 모시옷을 입게 되었다. 이 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이다.(계19:7)

할렐루야 
예수 재림의 순간    
땅에는 바벨론이 멸망하고 하늘에는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시작된다.        

혼인잔치의 신부   
어린양의 신부가 된 복   
나는 이런 사람
  
신부가 하는 일은 
천상의 웨딩드레스 입고 
기뻐하는 것이다.         

주님. 
예수 신부 수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오늘도 은혜를 부어 주십시오.
할렐루야

12월 28일 생각 思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너의 등불 밝혀있나
기다린다 신랑이

천국문에 이를 때에
그가 반겨 맞으리

기다리던 성도들과
그 문에서 만날 때

참 즐거운 우리모임
그 얼마나 기쁘랴


오늘의 감사 

하늘이는 방학을 맞아 1박 2일 캠프 떠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하고 

안해와 함께 동네 두바퀴 돌면서 천상의 웨딩드레스 혼인잔치에 감사하고 

요한복음 3장 말씀으로 우즈벡 농아교회 zoom 성경공부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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