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메시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1-05-19 (수) 22:44 조회 : 227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시110:4)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첫째, 영원한 통치자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주체이다.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사망 권세를 물리치시고 부활하사 지금도 성령을 통해서 교회를 지키시며 자기 백성을 말씀으로 보호하여 함께하신다.

둘째, 여호와께서 죄와 사망에서 의와 생명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이 영원한 제사장이신 메시아의 죽음과 부활의 열매다. 죽음으로 죄의 대가를 지불하시고, 부활로써 하나님의 의를 실현하심이다.

셋째, 영원한 심판은 교회의 최종적인 승리의 날이며 하나님 나라의 도래이다. 심판은 보이는 세계의 종결이고 보이지 않는 신령한 나라이며 신령한 몸을 입고 살게 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통치자, 영원한 제사장, 영원한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
天上天下唯我獨尊 오직 예수, 기독교의 소중한 진리,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코성이랑 함께 했던 금암봉 산책 길에서 엄마가 시집오셔서 살았던 곳을 찾아 동네사람들을 만나고 우물터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대전에서 전화걸어온 신 감독님과 남원에서 번개팅 점심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점심 식탁 교제에 남원민원실장이 동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남원 - 용산 KTX로 이동하여 목동지구촌교회에서 저녁식사로 초파일 휴일에 마침표 찍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호주에 zoom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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