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통일예배
통일금식
통일성경
통일저금통
통일독립군
Photo Gallery
살아있는 산(활산)
하늘 뫔 이야기
우리의 꿈
복음에 빚진 사람
하나님이 보낸 사람
더하기
Photo Gallery
공지사항
책읽기
보도자료
동영상 보는곳
Photo Gallery
우즈베키스탄 농아센터
카자흐스탄 농아센터
손짓사랑 문화행사
손짓사랑 예술단
Photo Gallery
우즈베키스탄 농아축구팀
카자흐스탄 농아축구팀
북한 농아축구팀
농아 올림픽
농아 월드컵
농아 아시안게임
농아 아,태 축구대회
유소년(U-12)축구팀 소식
손짓사랑 회지
손짓사랑 동영상
손짓사랑 후원안내
LOG-IN
ID
PW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분실
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하늘 뫔 이야기
우리의 꿈
복음에 빚진 사람
하나님이 보낸 사람
더하기
Photo Gallery
살아있는 산(활산)
홈 > 일체 은혜 감사 >
살아있는 산(활산)
산자의 장례식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5-10-02 (금) 01:08
조회 :
856
병원에
심방을 갔다.
큰 딸이 이렇게 말한다.
우리 아빠는 뼈속깊이 "목사" 입니다.
병원에서는 "췌장암" 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몸이
아프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마지막까지 말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나는
가족들에게
지금
산자의 장례식
"죽음"이라는 "통과의례"를 제안했다.
우리는
산자를 앞에 두고
고 이기영 목사의
장례예배를 드렸다.
하늘맘
15-10-05 00:06
그렇게 함께드린 예배를 마지막으로
그 다음날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아버지 품에 안기셨다.
말씀을 사랑하고 뼈속까지 목사님으로 사셨던 고 이기영 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족들에게 주의위로가 있기를...
그렇게 함께드린 예배를 마지막으로 그 다음날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아버지 품에 안기셨다. 말씀을 사랑하고 뼈속까지 목사님으로 사셨던 고 이기영 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족들에게 주의위로가 있기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2589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7496
1468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활산
2017-05-02
872
1467
경제적으로 낭비
활산
2013-08-20
870
1466
누에처럼
활산
2013-08-20
866
1465
北 에 하나님은 계시는가?
활산
2017-09-04
866
1464
외로움 대신 ***
활산
2013-08-20
865
1463
결코 쉽지 않은 길
활산
2013-08-20
861
1462
선생님의 눈물
활산
2013-08-20
861
1461
산자의 장례식
+1
활산
2015-10-02
857
1460
연극 - 사랑처럼(열왕기하 7장 9절)
+1
활산
2015-11-11
857
1459
우즈벡에서 보내온 손짓
활산
2015-11-08
851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서울시 송파구 새말로8길 17 (Global Blessing) / 138-200 서울시 송파구 문정1동 77-3 (손짓사랑)
TEL 02-443-0883 / FAX 02-443-0449 / E-mail : newkorea38@gmail.com
Copyrightsⓒ2013 Global Blessing & 손짓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