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판의 눈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3-23 (월) 19:29 조회 : 143
3/23 돌판의 눈물

금으로 신을 빚고
축제를 열지만
돌판은 운다.

"그들의 죄를..,
아니면
나를 지우소서."

그 기도 위로
은혜의 빛이 흐르고,
돌판은 다시 웃는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당신께서 기록하신 그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주소서 (출애굽기 32:32) 조선어 성경

하루종일 몸을 추수리고 있다가 선수단 평가회에 다녀온다.
항상 그러하듯, 알고도 속아주는 어른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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