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오 => 영이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6-25 (화) 22:55 조회 : 19
행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하나님 아버지
74년 전, 6.25 전쟁을 시작으로 흘린 순교자들의 피를 받으시고 이제는 종전을 허락하소서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사도 바울처럼 육이오 (6.25) 아닌 영이오 (0.25) 나는 “영적존재” 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사람임을 고백하며 그 길을 감당할 수 있을까?
거시기에서 연락이 온다. 시작한 그 일에 마침표가 필요하다고..!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ps. 오늘 읽은 책 : 케이프타운 서약 (최형근 옮김)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263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7531
10  기억하며 활산 2024-06-19 18
9  도라지 꽃 활산 2024-06-20 18
8  룻기 활산 2024-06-10 17
7  눈물 활산 2024-06-11 17
6  땅끝에 가는 사람 활산 2024-06-28 15
5  LA 공항 활산 2024-06-30 15
4  행복 이동 활산 2024-06-14 14
3  영원한 현재 활산 2024-07-01 5
2  수료패 활산 2024-07-02 1
1  예수혁명 활산 2024-07-03 1
처음  이전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