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6-11 (화) 23:55 조회 : 16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하나님 아버지
들숨과 날숨, 그 사이, 틈새를 넓히는 깬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령 받으라” 아침에 받은 말씀대로 지금을 산다. 들숨과 날숨의 틈새의 분량이 능력이다. 성시화운동본부 대표 회장님과 식탁의 교제를 통해 2025 성시화대회 강사로 하근수 목사님을 추천한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인사 철학을 이 땅에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다.
북중미 월드컵 최종 예선전 (한국 : 중국) 축구를 본다. TV를 통해 보는 손흥민 선수의 움직임에 놀랜다. 참으로 멋진 보물이다.
밤 11시 40분에 시티 대장금을 찾아 간다. 오늘이 800번지 구입, 서류적으로 완료하는 날이기에 축하를 위한 발걸음이다. 그런데 우리를 보는 순간 대장금은 눈물을 흘린다.
무엇이 중헌디..?
사람이 살아나고, 사람을 살려내는 대장금이 되도록 끝까지 기도한다. 우리의 삶은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기에..~~<<
ps. 오늘 읽은 책 : 천국 독립군 (김정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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