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의 농아들이 모이고 있다.
타쉬켄트에 정기적으로 모이는 모임이 있지만...
지리적으로 멀고, 교통이 불편한 외곽지역에 사는 농인들을 위해서
수도인 타쉬켄트 주변의 지역들에 농인들 모임이 늘어나게 되었다.
자원하여 섬기고자 가는 리더도 생기고
모임장소도 생기게 되었다.
치르치크 와 양기바잘 그리고 타박사이 라는 세곳에서 농아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기로 하였다.
제단을 쌓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더 많아지기를...
크신 사랑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