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환하게 이들의 얼굴에 비칩니다. 밀라이모와 그의 동생 그리고 쪼짜 스비에따
마나스 나탸사 요한과 다윗 온 가족이 합쳐져서 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귀한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기를 계속 기도합니다. 모세로, 루디아로,,,,,
형 요한이 9살, 동생 다윗이 6살 아버지의 붕어빵들이네^^
형제는 떨어져 살아야만 했던 시절을 잊으려는듯 서로 싸우고 놀고 뒹글며 정을 키워갑니다.
12살 축구팀 트레이너 가족들과 반가움으로 한상에 둘러앉습니다.
내년 U-12 꿈나무 축구대회 출전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