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아.태 농아인 경기대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아시아 각국의 농아들이 땀을 흘리며 준비했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목표를 향한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우즈베키스탄 축구선수들이 입국을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의 비행에도 피곤함을 잊은채 점심 식사후에 경기가 열릴
남양주 종합 운동장으로 향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의 화이팅을 기원하며 축구공을 전달해주시는 반석교회 목사님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을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반석교회목사님과
장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첫 날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