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두 번째 경기까지 승점을 기록하지 못한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은
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라크와 경기를 가졌습니다.
5,6위 결정전에서 유리한 대진을 위해 이번 경기를 꼭 이겨야 하는 우즈베키스탄은
새로운 다짐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제 2 회 아.태 농아축구선수권대회 예선경기가 모두 마쳤습니다.
5장의 농아 월드컵 티켓중 4장의 주인은 가려졌고 마지막 남은 1장을 위해
4개 팀이 토너먼트경기를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은 호주와 경기를 가지며 이 경기에서 이기면 이라크와 인도전의
승자와 마지막 티켓을 놓고 결전을 벌이게 됩니다.
실력과 체력으로 부족하다 해도 마지막 한걸음까지 뛰고 또 뛸 것입니다.
오늘의 승리 보다는 내일, 또 다음을 위해,
최선을 다한 후에 눈물을 흘리기보다 함박 웃음 짓는 그 모습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