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가 창원에서 열린다.
2018.4.23~ 5.6 까지 경남 창원 축구센터등에서 남자 13개국, 여자 3개국의 출전으로
지금까지 대회보다 가장 많은 나라들이 참석하여 큰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전격적으로 결정되어
우즈베키스탄 농아축구팀이 우즈벡축구협회 정부의 지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풋살경기로, 또 축구시합으로 발을 맞춰온 우즈벡 농아축구팀이
4.24에 한국에 도착하여 경기에 임한다.
좋은 성적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하여 기쁘게 돌아갔으면하는 바램이다.
대회기간중 실시간 경기 결과 소식들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