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새순 장로교회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농아축구팀이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출발 6시간만에 한국에 도착 후
12시간을 기다려 다시 10시간을 날아
호주 시드니에 도착했습니다.
피곤함도 잊은채 우즈벡 선수들은 새순교회에서 마련한 차로
첫 날 일정인 시내 관광을 하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시드니행 비행기를 타기 전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마중 나오신 새순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밝은 미소와 따스한 손길은 먼길의 피곤함을 잊게 만든
사랑의 마음이었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후버 다리를 배경으로 다 함께 ~~~
개인 취향 따라 멋진 폼으로 ~~~ 나 어때요??
시티를 배경으로하여 날자~~~ 날자~~~
아무리 날아봐도 30센티네. - 날개야 돋아라 훨훨날자~~~
환영 만찬장에 도착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농아축구팀을 초청해주신
시드니 새순 장로교회 라준석 목사님의 환영사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을 소개하는 이민교 선교사님
호주 농아인 체육연맹 사무총장인 Mr 브라이언의 환영사
무롯 존 전도사의 기념품 증정
환영회를 마치고 " I Love You"
우즈벡, 호주 농아축구 대회 포스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