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MBC 국제 꿈나무 축구대회가 7월 27일부터 7월 30일까지
9개국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남해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팀은 지난 7월 25일 입국하였습니다.
환영식을 마치고 만찬의 시간 입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카자흐스탄을 비롯 각국 선수들이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