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2:14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육체로 허시고"
같은 성경본문을 대북지원단체 포럼의 마지막 하나되는 예배의 자리에서
들으니 새롭고 또한 구체적으로 와닿았다.
예수로 인해 우리가 하나가되고 화평케해주셨다.
이제 예수가 우리에게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사역은 바로 '화평케함' 이다
둘 특히 원수된 자와 막힌담을 헐수 있는것은 바로 '자기육체' 로 허신것처럼 우리의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다.
대북지원하는 단체들끼리 정보교류 함으로 북한에 중복투자와 북한정부에 이용당하는것을 방지하자
자기유익위하지않고 하나님 나라와 북한의 약2500만의 사람들을 위해 헌신할 사람들을 더 많이 준비시키자.고
말씀하셨다.
이번 북한에 관한 포럼을 주최하는 영락교회는
그동안 사역을 많이 해오고있었고 활동사진과 기도제목들을 보여주었다
또한 교회마당에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을 본뜬'통일 기도벽' 을 설치해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십시오
하나님의 비젼이라면 그 비젼을 사겠습니다.
가슴에 품겠습니다.
나눠준 소책자들을 지하철에서 읽으며 많은 생각들이 올라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