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붙이는 사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19 (금) 07:29 조회 : 542
 
 
행복, 깨달음, 사랑이런 단어는 고정된 명사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 누구나냐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동사입니다.
 
행복은 행동함으로 움직입니다.
깨달은 사람은 없습니다. 깨달은 행동만 있을 뿐입니다.
 
이 땅의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깨달아
행동으로 옮기는 성령의 사람이 되도록 불을 붙이고 싶습니다.(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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