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은 우리에게 공포를 줍니다. 행동에 엄청난 제약을 줍니다. 때로는 죽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두움에 한 줄기의 빛이라도 들어오면 그것은 희망을 선사 합니다. 생명을 불어 일으킵니다.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이 있으면 삶에 소망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생각과 함께 삶이 변화하게 됩니다. 빛이 있는 곳에 빛의 사람들이 모이고, 희망을 주는 새로운 공동체, 도시가 생겨납니다. 식물들도 빛이 있으면 광합성 작용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인간 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빛이 없어, 각종 범죄와 공포 속에 사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희망을 잃어 버리고 무능력하게 어둠에 같혀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선사하는 일은 좋은 일 입니다.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태양광을 이용한 솔라 램프를 선물하는 일을 생각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