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해장국. 행오버스프를 먹으러옴 극찬하며 완뚝 이름이 이상?한 커피로 후식. 만족 그리고는 서울 경기지역에서 맛있게 먹음 이제 전라도쪽 시골로 내려가서 마을 전통방식 훈제찜?같은 거 먹으러 옴 아무간도 안한 고기에 새우젓 찍어먹으니 존맛이라며 신기하다고함 한국반찬은 음식 풍미 확올려준다며 전주시 내려가서 비빔밥도 맛있게 먹음 그리고 소화시켜주는 활명수도 맛있게 먹음 솥뚜겅 닭도리탕도 극찬 볏짚 삼겹살도 먹으러옴 그런담에 마산 아구찜 먹고 부산가서 여러음식 먹고 동해안 따라서 다시 서울로 돌아감. 간장게장도 냠냠 거의 2시간 정도 분량의뻑예아~ https://youtu.be/RbpKkvlHYTw?si=tG0s94NSAQL9gb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