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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드립도 있음. 찾느라 한참 걸렸다능. 칭찬해줘~!
곤충의 몸을등분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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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중 읽기가 제일 힘든 성경은? 에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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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될 수 있는 신(神)은 벌써 신(神)이 아니다. - 야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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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항상 어느 곳에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은 어머니를 창조하였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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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시간이 갈수록 인간에게서 인간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가 되는 두 가지를 빼앗아 가는데 그 하나는 자발성이요 다른 하나는 전환 가능성과 여유다. -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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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포도주는 오랜 것이 좋다. -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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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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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사람을 죽인다. 몇 사람은 총알로 몇 사람은 말로. 모든 사람은 그들의 행위로 사람들을 무덤으로 몰아넣고도 그것을 보지도 않고 느끼지도 않는다. - M.고리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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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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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아들은 병에 안 죽고 약에 죽는다. - 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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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驚異)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 짐 피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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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혼자서 간직할 수 있다. 그러나 기쁨이 충분한 가치를 얻으려면 기쁨을 누군가와 나누어 가져야 한다. - 마크 트웨인 "적도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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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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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건강하다고 믿는 환자는 고칠 길이 없다. -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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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함은 수치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예로움도 아니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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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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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은 공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망치를 들고 틀에 넣어서 다져 만들어지는 것이다. - 웨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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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 평화가 인류를 더 많이 시험해 본다. - 휘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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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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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함은 비참한 재치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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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 때 소인은 반드시 이득을 얻으려 하지만 군자는 의를 얻으려 한다. 얻으려 한다는 점은 같으나 그 기대하는 바가 서로 다른다. - 『회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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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 태평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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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다. -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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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안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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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생각이나 귀찮은 생각을 몰아내고 곧 온전한 평안을 누린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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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이 지구를 뱅뱅 도는 이유는? 정류장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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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 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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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는 말은 헤로도투스 시대 이래 국가의 지배권력이 어떤 특정한 계급에 있지 않고 사회 전체의 구성원에게 합법적으로 부여된 정부형태이다. - 브라이스(J. Br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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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노(NO)"는 부정이 아니다.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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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그러나 인간은 날마다 변해 간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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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 -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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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명예가 오면 기꺼이 받으라. 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말라. - J.B.오라일리 "도로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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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든 죽어서든 너의 책임을 완수하라. -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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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다는 것을 잊어 본 적이 없다. - 캐서린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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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임은 갔지마는 나는 임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임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 한용운(韓龍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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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만들었다. - 유태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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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린 슬픔은 질식한다. -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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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닌 재주는 무엇이든 십분 발휘하라. 가장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새들을 제외하고 다른 새들이 노래하지 않는 숲이 있다 치자. 그 얼마나 적막할 것인가! - 헨리 반 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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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 『파머스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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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에 이름은?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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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뚜껑을 덮어 놓은 음식. -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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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처벌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을 항상 경계할 것. -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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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돈을 주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정신건강을 진단할 수 있다. 후한 사람 치고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 - 칼 메닝어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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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이란 옛날과 내일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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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데려갔을 때 나는 침묵했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치가 사회주의자들을 감옥에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왜냐하면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노동조합 지도자를 데리고 갔을때 나는 침묵했다. 왜냐하면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데려 갔을 때 저항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 마틴 니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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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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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많이 일으키는 사람? 열차 기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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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했다. - A. J. 스텐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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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바보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다. 불행한 것은 그런 말을 어렵게 하는 것이다. -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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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란 어떤 사람인가? 천하에 재수 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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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보다는 꾐에 빠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현인의 자랑된 터전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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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아는 이는 천하에 가득하되 마음 아는 이는 과연 몇이나 될까.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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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저질의 책을 읽기엔 너무 짧다. - J. 브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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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에 이르는 길은 노력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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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 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게으름뱅이의 손에 누가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줄까. - 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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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오리? 회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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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의 구술은 반드시 깊은 여울 속에 있다. -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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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가 올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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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웅변은 말해야 할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또 말해야 할 것만을 말하는 데에 있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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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3대 의사다. - H. G. 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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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즐겁다면 인생은 극락이다. 괴로움이라면 그것은 지옥이다. - 고리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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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부는 미를 창조한다. - H. G. 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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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첫 걸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것이다. - "게레르트의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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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는 남과 화목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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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것은 두 개의 영원 사이에서 번쩍 빛나는 한순간의 섬광이다. - 토머스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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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이가 용서하는데 빠른 것은 그가 시간을 선용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 -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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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은 그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학 형식이다. 그러므로 수필은 독자에게 친밀감을 주며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와도 같은 것이다. - 피천득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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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싯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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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이란 악덕이 미덕에 바치는 찬사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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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중 늘 자신을 봐 주기를 원하는 사람은? 바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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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말은 상식과 통한다. - 아에스 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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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를 뚜렷한 의식으로 선택할 수 있 기 전에 어떤 여성도 스스로 자유로운 여자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 마가레트 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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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자선은 그것이 면세가 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 ― 댄 베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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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이란 그 사회의 자신부족을 반영한다. - 포터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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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 물론 가끔 미치광이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미치광이 같은 소리를 듣고도 그것을 분간할 줄 모른다면 똑같이 미치광이로 취급될 수밖에 없다. - 해리 S. 트루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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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펭귄이 일어나서 걷다가 또 넘어졌다뭐라고 말했을까? 괜히 일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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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2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알칼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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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인간의 행위는 각자가 자기 좋을 대로 문구를 늘어놓는 제운시(題韻詩)와 같은 것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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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씨앗은 젊었을 때 즐거움으로 뿌려지지만 늙었을 때 괴로움으로 거둬들이게 된다. - 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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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란 ? 신이 포기한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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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국가는 권리밖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다. 그것은 의무를 조금도 인식하지 않는다. - G.베르나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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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란 뭘까? 신기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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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홀딱 벗은 남자에 그림을글자로 줄이면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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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도 채무자도 되지 말라. 빚돈은 종종 그 자체를 잃지만 친구를 잃는 수가 있다. -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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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현명한 정부의 비결. ―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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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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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산이 없는 이는 늘 마음이 없다. - 맹자 양혜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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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의 목적은 진리가 아니라 설득이다. - 마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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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지설(持說)이다. 세상에는 실제적 목적을 가진 실리실득(實利實得)을 위한 독서를 주장할 이가 많겠지마는 아무리 그것을 위한 독서라도 기쁨 없이는 애초에 실효를 거둘 수 없다. 독서의 효과를 가지는 방법은 요컨대 그 즐거움을 양성(養成)함이다. 선천적으로 그 즐거움에 민감한 이야 그야말로 다생(多生)의 숙인(宿人)으로 다복(多福)한 사람이겠지만 어렸을 적부터 독서에 재미를 붙여 그 습관을 잘 길러 놓은 이도 그만 못지않은 행복한 족속이다. - 양주동 『면학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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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기운은 따뜻하면 낳아서 기르고 차면 시들어 죽게 한다. 그러므로 성질이 차가운 사람은 받아서 누리는 것도 또한 박할 것이니 오직 화기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야 그 복이 두터우며 그 은택이 또한 오래가는 것이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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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빈틈없는 광기는 섬세하고 빈틈없는 지혜가 하는 짓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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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를 누리는 사람들 주변에는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사람 곁에는 친척들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 『문선(文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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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요 인류 최고의 업적이다. - 부시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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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낮에는 열쇠 밤에는 자물쇠가 돼야 한다. - 토머스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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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지구상에 살면서 인종이나 피부색을 이유로 평등에 반대하는 것은 마치 알래스카에 살면서 눈이 싫다는 것과 같다. - 윌리엄 포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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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위해서 박하게 대하는 것을 검소하다고 하며 남에게 봉사하는 것이 박한 사람은 인색하다고 한다. - 가이바라 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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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고 덮어둔 책은 휴지 뭉치에 불과하다. - 중국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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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큰 인간 인간은 작은 우주. - "르네상스 자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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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늘 밑에 교만이란 식물은 잘 자라날 수 없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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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그처럼 두려워한다는 것은 바로 생전의 사악한 생활의 증거이다. - 셰익스피어 "헨리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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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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