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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방 몰래 뒤지는 엄마
글쓴이 :
6uah6ygy1
날짜 :
2021-06-10 (목) 08:10
조회 :
20
사슴을 쫓는 사냥꾼은 산을 안 본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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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뜨리고 칭찬 받는 사람은? 신기록 갱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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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낮추는 것은 왕왕 남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이 써먹는 거짓 복종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는 오만한 자의 상투수단이다. 오만심의 표현은 천태만상이지만 자기비하의 탈 밑에 숨을 때처럼 교묘하게 몸을 도사리는 일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도 능란하게 남을 속여 넘기는 일도 없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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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전염병이다. 불행한 사람과 병자는 따로 떨어져서 살 필요가 있다. 그 이상 더 병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하여. -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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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3대 의사다. - H. G. 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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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세상에 나온 사나이 갈 적에도 알몸으로 가야지. - 세르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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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역행(務實力行)하고 충의용감(忠義勇敢)하라. - 안창호(安昌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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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아내는 생애를 즐겁게 한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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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는 두 번 물어보는 것이 더 낫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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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란 무엇인가? 노총각.노처여가 맞선보러 갈 때 타고 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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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의 안전과 향상이 문명의 중요 목적이요 모든 산업의 궁극적 목적이다. - C.W. 엘리어트 "행복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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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과오는 어떠한 과오를 보이더라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는 일이다. 추위에 떤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더 느낀다. - 휘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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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 일부를 볶아먹고 사는 사람은?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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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갈 어머니가 있는 한 결코 완전한 어른이 되지 못한다. - 사라 O. 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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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로 자기 자신의 창조자이다. -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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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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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란 ?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에 주둥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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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품 중에 가장 뿌리 깊은 것은 교만이다. 나는 지금 누구에게나 겸손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교만이다. 겸손을 의식하는 동안에는 아직 교만의 뿌리가 남아있는 증거이다. - 체스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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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대란 ?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 ? 대가리만 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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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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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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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글은 혼자 읽을 수 있으나 농담은 다른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할 수 있다. - 로버트 L. 스티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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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 전대에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보나니 어느 기쁨이 근심 아니랴. 가난은 가히 써 절약할 것이요 병은 가히 써 몸을 보전할 것이니 어느 근심이 기쁨 아니랴. 그러므로 달인은 마땅히 순과 역을 같이 보며 기쁨과 슬픔을 둘 다 잊는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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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닌 재주는 무엇이든 십분 발휘하라. 가장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새들을 제외하고 다른 새들이 노래하지 않는 숲이 있다 치자. 그 얼마나 적막할 것인가! - 헨리 반 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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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가 베아트리체를 만났을 때에도 '그 여자가 하늘을 우러러보고 있었을 때'였다. 신앙의 빛을 받아 결혼과 에로스의 성성(聖性)을 바라게 될 때 남녀의 일치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히 실현되는 것이다. - 하인리히 듀몰린 "온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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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상황을 뛰어넘는 방법이 기도이다. 나는 기도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더욱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기도는 들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키에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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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냄은 정원의 잡초요 미움은 나무다. - 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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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바쳐지는 연보는 단순히 교회운영을 위한 비용을 마련하고 선교와 구제에 필요한 돈을 장만하는 수단으로서의 의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동시에 물질적 소유를 상대화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거의 절대적인 것으로 우상화되어 있는 돈을 스스로 바친다는 것은 돈이란 거룩한 세계에서는 상대적인 가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연보는 그 액수의 많고 적음보다는 연보로 바친다는 사실 자체에 많은 의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 손봉호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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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차가 5대. 아들은 차가 2대인것은 -> 세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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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柱: 원래 파커가 한 말). - 링컨(A. Linco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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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이용료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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