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 한용운 ☞명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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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을 점점 멀리하고 있다고 외치는 사람은? 고무신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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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란 밭에서 모든 죄의 잡초가 자라난다. - 바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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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 프랭클린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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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땀 흘리며 일할 때가 제일 사람답다. 노동처럼 거룩한 것은 없다. - 존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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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곤란은 차라리 인생의 벗이다. - 칼 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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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면 불만은 진보의 아버지. - 데이비드 록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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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같이 내는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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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으로 배가 채워지지는 않는다. - C.H.스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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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 민족이 안식일을 지켜온 것이라기보다는 안식일이 유태인을 지켜온 것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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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완전할 수 없다. 다만 용서받을 뿐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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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판단력은 지도자가 되는 요소다. -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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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결한 사람이란 남에게 질투와 미움을 받고 여러 가지 귀찮은 법이다. 친구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결점도 조금은 있는 것이 도리어 자비가 될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프랭클린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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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언제나 아름답다. - 휘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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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위에 서서 싸우는 길은 수월치 않으며 인기 없고 고마워 하는 이 없는 선지자의 일이다. - 하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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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과학문화는 인간의 가장 하등한 의식을 토대로 해서 발달하고 있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사와키 "니목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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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아무리 심한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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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동등해야 평화가 오래 간다. -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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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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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다가 사랑을 잃은 편이 한번도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테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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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한 그 순간부터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게 된다. - 코르네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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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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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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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나라에서는 애꾸가 복된 자이다. - 프레데릭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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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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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증오의 시작이다. - 관자(管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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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를 증오함으로 치르는 대가는 자신을 덜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 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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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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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상황을 뛰어넘는 방법이 기도이다. 나는 기도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더욱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기도는 들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키에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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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일을 보는 것은 무엇인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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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을 위한 최대의 노력은 벗에게 그의 결점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일이다. - 라 로쉐호크 『잠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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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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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데려갔을 때 나는 침묵했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치가 사회주의자들을 감옥에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왜냐하면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노동조합 지도자를 데리고 갔을때 나는 침묵했다. 왜냐하면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데려 갔을 때 저항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 마틴 니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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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없는 독서는 산책이지 공부가 아니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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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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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에 대한 반박은 2천 년 이래 산문과 운문을 통해 이루어져 왔으나 한편 사치는 항상 애호를 받아 왔다. - 볼테르 "철학사전" 中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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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본디 길고 오래건만 마음 바쁜 이가 스스로 짧다 하느니. 천지(天地)는 본디 넓고 넓건만 마음 속된 이가 스스로 좁다 하느니. 아 풍화설월(風花雪月)은 본디 한가롭건만 악착한 사람이 스스로 번거롭다 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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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사자성어는? 박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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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사는 곳은 뭘까?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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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나 음료를 엎지르면 제일 비싼 물건 쪽으로 흐른다. - 주디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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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검사. 판사 중 누가 제일 큰 모자를 슬까? 머리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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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엿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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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은 지식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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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란? 선청성 구제불능 자기도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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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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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는 여자 가수는?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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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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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 속에는 사랑보다는 오히려 자부심이 더 많이 들어가 있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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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숨길 수 없는 두 가지 사실: 술에 취한 것과 사랑에 빠진 것 . - 안티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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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를 영어로 돌핀 이다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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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살아가는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우리 시대의 사건과 연결지우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는 삶에게 있어서 자신의 이름과 어떤 유익한 일과를 연결짓는 일이다. -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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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기도 하고 적기도 한 도시의 이름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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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위대한 고뇌를 엿볼 수 있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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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항상 어제와 다르다. - A. 스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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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이루어진다. -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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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란 이유는? 구름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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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해지면 친척도 이것을 어려워하고 빈천해지면 이를 업신여긴다. -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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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의 손상은 타협하는 부분으로부터 좀먹기 시작한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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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3주 동안 서로 연구하고 3개월 동안 사랑하고 3년 동안 싸우고 30년 동안 참는다. -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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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에 이름은?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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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 번은 통과해야 하는 길. 한 시간이라도 더 버티면 그만큼 빨리 목적지에 도착한다. 그만큼 빨리 자유롭게 된다. - 필립 체스터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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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고 할까?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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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한 두 사람은 흩어진 열 사람보다 낫다. - W.NL.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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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클라아크(J. B.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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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의 기쁨에서 자신의 슬픔을 뽑아오고 같은 식으로 남의 슬픔에서 우리의 기쁨을 얻어온다. - O. 펠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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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써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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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사람에게서 세 가지 큰 악-권태와 비행(非行)과 궁핍-을 덜어 준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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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 현자에게 충고가 있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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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이 꽃이라면 장편소설은 숲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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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도 이상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밟는다. -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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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모르거든 친구를 보라. -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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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敵意)이다. - 로즈 N. 프랜즈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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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배운다는 것. 돈이란 잃거나 도둑맞을 수가 있고 건강과 정력은 약해질 수가 있다. 그러나 머리 속에 넣어둔 것은 영원히 당신의 것. - 루이 라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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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가질 수 없다. - A.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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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깎을 때 칼등으로 먼저 톡 치는 이유? 기절시켜 놓고 옷 벗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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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행로에 삼진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들이는 것은 절대 금물. - 베이브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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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 가리라. - 『법구경 제10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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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가 누구였느냐는 문제가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아버지를 어떤 사람이었다고 기억하느냐는 점이다. - 앤 섹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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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이 수염이 있다 하여 랍비가 될 수는 없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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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콧구멍 파다가 숨막혀 죽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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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착한 것이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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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함구하는 건 성공을 뽐내는 것 보다 더 위험하다. - 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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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열 번 된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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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다섯개중 두개를 먹었다몇개가 남았는가? 두개 먹는게 남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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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물질의 최고 산물. - 포이에르 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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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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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죽음도 가까워진다. -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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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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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시골에 삽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유인촌 You in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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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이란? 천 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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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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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눈 녹듯 녹는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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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에서 얻는 열매는 모든 쾌락 중 가장 달다. -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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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열 번 물어보는 것이 한 번 길을 헤매는 것보다 낫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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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세는 나그네의 자세에 지나지 않는다. - 토마스 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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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죄가 없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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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을 품지 말라. 대단한 것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자기가 먼저 사과하라.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면서 일체를 흘려버리고자 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다. -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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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 염려가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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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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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샤르트르(J. P. Sar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