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차이 많이 나네..
언어는 사상의 그릇이다. - 하이데거
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 리히텐베르히
모든 죄악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 카프카
휴일이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지 사람이 휴일에 주어진 것은 아니다. - 탈무드
질질 끄는 사람은 항상 파멸로 몸부림친다. - 헤시오도스
진리의 척도는 실용에 있다. - 듀우이
떼 때 돈을 벌려면 ? 목욕탕을 차린다
눈 깜작할 사이에 돈 버는 사람은? 사진사
개인의 역할이 탁월한 시대는 이미 사라졌다. 국민이나 당파나 집단 그 자체가 영웅이다. - H. 하이네
책만큼 매력적인 가구는 없다. - S. 스미드 호전드 부인
변화한다는 것이 사물에 있어서 나쁜 일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변화의 결과로 존속된다는 것이 사물에게 있어서 좋은 일도 아니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4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는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면 처절한 실패의 연속이었다. - 챔버스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어 두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 존 A. 셰드
선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투자이다. - 소로
인간의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압도적 다수는 친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 케네스 클라크 경
인생이 엄숙하면 할수록 그만큼 유머가 필요하다. - V. M. 위고
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의 인정을 놓치게 된다. - 작자 미상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죽음도 가까워진다. - 러시아 속담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오늘은 항상 어제와 다르다. - A. 스미드
드라큘라가 싫어 하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을 4글자로 줄이면? 전라남도
불가능한 일을 추구하는 것은 미친 것이다. 그런데 악인이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
공직을 맡은 자는 스스로를 공공재산으로 생각해야 한다. ― 토머스 제퍼슨
다른 사람의 속마음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의 속마음으로 들어오도록 하라. - 아우렐리우스
지극한 사랑은 극단의 미움으로 변한다. - 작자 미상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로 향하는 가장 멀고도 험난한 길 가운데 하나다 - 작자 미상
살인도 재능처럼 혈통을 따라 흐르는 것 같다. - G.H.루이스
개지랄이란 ?뭘까?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에 소유자
숟가락이 국 맛을 알지 못하듯이 어리석은 자는 어진 사람과 평생을 살아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 힌두 경구
부자일수록 인색하다. - 작자 미상
지성인이란 ?뭘까? 지랄 같은 성격에 소유자
아직도 자신의 몇 분의 일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산다는 것에 초조를 느낀다. - 제임스 딘
신의 백성이 있다면 그들의 정부는 민주적일 것이다. 그렇게 완전한 정부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 루소 "사회계약론"
절제는 최선의 양약. - 작자 미상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J.주베르 "명상록"
진실한 갈등이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무언(無言)의 정적일 것이다. - R. M. 릴케 『말테의 수기』
낡았으나 편안한 의자가 하나도 없는 집은 혼이 없는 곳. - 메이 사턴
먹고 살기 위해 한 가지씩 배워 두면 좋은 술은? 기술
나는 조국 프랑스는 사랑하지만 프랑스인은 싫어한다. - 드골(C. de Gaulle)
전쟁을 악하다고 보는 한 전쟁의 매력은 계속 남을 것이다. 전쟁을 만일 천박하다고 여긴다면 인기가 없어질 테지만. - 오스카 와일드
지극한 사랑 앞에서는 그 무엇이나 제 비밀을 털어놓는다. - 조지 W.카버
유효수요의 증대를 통해서만 완전고용을 달성할 수 있다. - 케인즈(J. M. Keynes)
자기 사상의 밑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 - 안와르 엘 사다트
죽음보다 강한 자가 누구이던가. 죽음에 직면하여 태연자약한 사람이다. - 륙켈트
폭력에는 폭력으로 대하라. - 페론
친구와 포도주는 오랜 것이 좋다. - 영국 속담
바늘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부르는 말? 실 없는 사람 을 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모든 것은 무한수의 단자로부터 이루어지고 잘 조화되고 있으며 아름답다. - 라이프니쯔(G. W. Liebniz)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자기 의견을 바꿀 줄 모르는 사람은 괸 물과 같다. 마음속에 독사만이 우글거리는 사람. - 윌리엄 블레이크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 "마태복음 10:28"
자녀에게 회초리를 쓰지 않으면 자녀가 아비에게 회초리를 든다.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 러스킨
만두 장수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속터져
군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소인은 곤궁하게 되면 난폭한 생각을 하느니라. - 논어 위령공편
마치 종기가 곪듯이 한 평생을 건 자기 희망에 속아 온통 곪은 사내 자기를 둘러싼 거대한 나무들에 울려 되돌아오는 제 고함소리에 스스로 혼겁을 하며 죽어 가는 사내…… - 앙드레 말로 "왕도(王都)의 길"
당신은 그리스도와 자신을 동시에 영화롭게 할 수 없다. - 작자 미상
재주보다는 기질 속에 더 많은 결점이 있다. - 라 로슈푸코
가장 훌륭한 정치적 공동사회는 중류층 시민으로 이루어진다. -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자유를 사랑함은 남을 사랑하는 것. 권력을 사랑함은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것. - 윌리엄 해즐리트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건축물에서 가장 견실한 돌은 토대의 맨 밑에 놓인 돌. - 칼릴 지브란
진정한 우의는 썩지 않는다. - 작자 미상
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천 사람을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에게 이기는 자야말로 가장 위대한 승리자다. - 석가(釋迦)
사람은 집에 있을 때 그의 행복에 가장 가까와지고 밖으로 나가면 그의 행복에서 가장 멀어지는 법이다. - J.G.홀런드 "금박집"
고난과 눈물이 나를 높은 예지로 이끌었다. 보옥과 즐거움은 이것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 페스탈로치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한국 속담
할 수 있는 자는 실천하고 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 버나드 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파스칼(B. Pascal)
아름다운 은 영어로 Beautiful 이다그러면 티 없이 아름다운 은? Beauiful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조폐공사 전속모델
똥은 똥인데 다른 곳으로 튀는 똥은? 불똥
해로운 것은 숨겨진 분노이다. - 세네카
사군자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돈을 버는 데 그릇된 방법을 썼다면 그 만큼 그 마음 속에는 상처가 나 있을 것이다. - 빌리 그레엄
애인의 결점을 장점으로 볼 수 없는 사람에게는 진실 된 사랑은 없다. - 괴테
판관(判官)은 젊어서는 안 된다. 판관은 자기의 이성의 판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악의 본질을 오랫동안 관찰함으로써 그 악을 배워 알아야 한다. 지식이라는 것은 그의 안내역이 되어야 하며 개인적인 체험이 되어서는 안 된다. - 플라톤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 나폴레옹
얼굴은 마음의 초상이요 눈은 마음의 밀고자(密告者)다. - M. T. 키케로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모든 곤란은 차라리 인생의 벗이다. - 칼 힐티
타협이란 하나의 케이크를 서로가 자기 것이 큰 것처럼 보이도록 기술적으로 가르는 예술이다. - 아하드
인생의 가장 귀한 가치는 시간의 충실한 청지기가 되는 데 있다. - 화인
모르면 죄가 없다. - 작자 미상
타협이란 다른 한쪽을 얻으려고 자신의 긴요한 한 부분을 양보하는 것인데 그러다간 종종 양쪽을 잃는 수가 있다. - 에드워드
행복된 혼인은 천국에서 맺어진다. - 하인리히 듀몰린 "온전한 사람"
모든 사람들은 있지만. 아담과 이브는 없는 것은? 배꼽
읽지 않고 덮어둔 책은 휴지 뭉치에 불과하다. - 중국 격언
인간의 마음은 출생할 때에는 백지(白紙)와 같다. - 로크
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우리로 하여금 12월에도 환한 장미꽃을 볼 수 있게 하려고 신은 우리에게 기억력을 주셨다. - 작자 미상
의무란 우리 언어 중 가장 훌륭한 단어이다. - R. 리
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
의무란 우리 언어 중 가장 훌륭한 단어이다. - R. 리
남에게 받고 싶은 일을 남에게 하라. - 작자 미상
전통만 고집하는 행위나 전통을 거부하려는 행위는 모두 잘못이며 전통은 그대로 고수할 수만도 잊어버릴 수만도 없는 모순적인 것이다. - 아도르노
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도덕은 이기심과 동정심의 조화. - 아담 스미드(A. Smith)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탈무드
집안이 화합하려면 베개 밑 송사는 듣지 않아야 한다. - 속담
성자(聖者)는 천지도(天之道)요 성지자(誠之者)는 인지자(人之者)이다. - 공자(孔子)
나에게 거짓말장이를 보여다오. 그러면 도둑을 보여주겠다. - 작자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