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랬듯이
따뜻하게 맞이해 준 교회가 있음이 참 좋다.
목사로 선교사로
주일에 교회를 찾아가 회중으로 함께 예배할 수 있음이 은혜요 감사이다.
09시 예배는 시편 37편 1~에서 하나님에 대한 정의를 해 주셨다.
1.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2. 여호와를 기뻐하라
3. 여호와께 너의 길을 맡기라
4.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5. 여호와를 기대하라
11시 예배는 호주밀알 목사님 외에 하늘이가 함께 했다.
예배 도중에 나를 설교자로 세우셨다.
감히 기대하지 않았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이 주님의 은혜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라 하리라(습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