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내부와 외부 그리고 전단지에 어머니학교 강사 10명의 홍보가 되어 있음을 보고
새삼 놀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우현 감독. 장상 박사. 이한용 선교사. 김영애 권사. 이영숙 대표. 최용덕 간사. 이민교 선교사.
최선규 아나운서. 이철환 작가. 이규 목사. 이렇게 10명의 이름과 이력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주님이 언제까지 사용하실지. 기대가 된다.
평양과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한 기도제목과 더불어 구속사에 쓰임받는 자신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