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네 사역에 필수조건이 되어야만 하는
3가지를 놓고
통일 금식을 합니다.
Humble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Holy
거룩함으로 예수님을 따라 간다.
Hidden
숨겨진 비밀로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한다.
큰일이 아닌 위대한 일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들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우리안에 가두는 것이
큰 일이라면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이
주님 나라에서 위대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번 북한일은 특별히 그런 것 같습니다.
세계를 향한 잃어버린 양을 찾는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은밀한 사역에 동참해 주셔서 고마울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