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없다> 있다면
그것은 작년보다 <헌해>가 될 것입니다.
달력에 속지 말고,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던 그 빛,
영원한 진짜 빛, 빛을 주는 빛, 영광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라
하나님이 웃는 사람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
하나님을 웃게 하는 사람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
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
하나님이 보낸 사람
천국 독립군
1월 1일
이렇게 시작합니다.